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케보노 타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아케보노의 격투 활동은 여러모로 실패한 사례로 꼽힌다. 화젯거리가 되는 데는 성공했지만 기량도 최악이었거니와 발전을 위해 노력 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아서 오히려 안티만 늘었다.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[[2ch]]에서도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. 일본 국내에서도 지는 게 당연한 선수라는 야유를 담아서 마케보노(負け/마케:패배)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. 한국에서의 별명은 약해보노. * 2009년에 K-1에서 그의 고향 하와이에서 열리는 대회의 프로모터를 그에게 맡긴 적이 있는데, '''대진표가 나온 순간'''부터 까였다. 미국 GP 수준을 뭐 이따위로 만들어놨냐는 비난이 대부분이었다. 흥행 실적도 시원치 않았기에 그 후로 프로모터 자격으로는 부르지 않고 있다. * 이건 좀 안타까운 이야기인데, 2006년 경 그의 어머니가 암으로 시한부였을 때, 아케보노는 그의 어머니에게 "돌아가시기 전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"는 약속을 했다. 그러나 아케보노는 '''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'''. * [[브록 레스너]]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할 때 유일하게 친하게 지냈던 선수라고 한다. 브록이 자서전에서 회고하기를 팬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기를 바라는 훌륭한 선수인데다가 성격도 좋았다고. 실제로도 서로 프로레슬링으로 붙은 경험이 있다. * [[http://akebonosteak.com/|한 때는 스테이크 집을 운영 하고 있었는데]] 투병 이후로는 사업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. * 한국인 파이터 [[김재훈(종합격투기)|김재훈]]이 연전연패를 하자, 아케보노가 떠오른다는 소리가 많다. 단 아케보노는 스모 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인 요코즈나까지 올라갔으며 인성적인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엄밀히 말하면 아케보노에 대한 모독이나 다름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